오늘은 블랙핑크 제니가 탄 전용기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제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시아 투어 시작, 파이팅! First of Bamgkok”이라며 블랙핑크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패션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하였으며 전용기에 앉아서 편안한 자세로 비행을 시작했다. 제니가 이용하는 전용기는 세계 최대의 비즈니스 전용기 V사이며, 방탄소년단(BTS)도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총 14명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고, 화상 회의가 가능한 TV와 침실이 구비되어 있다. 주요 고객층은 고액 자산가와 유명 인사로 이용 금액은 한화로 시간 당 최저 약 2000만원이다. 또한 제니가 방콕으로 출국하면서 이용한 서울김포비즈니스 항공센터는 자가용비행기를 출압국 할 때 이용하는 별도..